[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산림소득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산림소득파트장 하태경 사무관이 강의를 맡아 사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은 현장 행정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임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및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열린 '산림휴양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 도내 전문임업인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시군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15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등 2개 분야 7개 세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30일,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조성되는 문화시설로,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적인 문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 문화센터는 부지면적 7412㎡, 연면적 1만 377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연장과 전시 시설, 체험 공간,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89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가 벌어졌던 국가적 역사 공간으로, 진주의 호국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진주성, 촉석루와 논개, 의암바위 등 애국과 충절을 상징하는 주요 역사적 자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도문화공원과 남강유등전시관, 소망진산공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이 재해예방사업 공사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56개 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자연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 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급경사지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 표본점검과 시군 전수점검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연휴 대비 안전점검 이행 여부 △결빙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작업장 안전조치 △공사장 인근 안전시설 설치 상태 △풍수해 대응 비상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수방자재 비치 및 응급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 임금과 장비비 지급 여부, 근로자 휴게공간 내 온열장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을 함께 살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30일 관내 영농부산물 파쇄단 근무지와 산림재난대응단 근무 현장을 방문,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연접지 주변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근무 환경 개선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창원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으며, 창원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근 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관리 등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더욱 철저히 임해주시길 바란다. 특히 감시 사각지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시는 2026년 1월 영농부산물 파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올해 CES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 전반을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해, AI가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피지컬 AI의 두뇌와 몸 역할을 할 ‘양재 AI 클러스터’와 ‘수서 로봇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하고, 서울 전역을 기술 실증을 위한 상시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특히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피지컬 AI 적용을 확대해, 기술 혁신이 곧바로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 콘퍼런스에서 인프라, 산업생태계, 시민일상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가 직접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산업 확산까지 연결하는 서울형 피지컬 AI 모델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AI SEOUL 2025’에서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선언 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기업의 혁신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혁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 가운데 고용 창출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제안한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경영한 종사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기술·제품 개발 △사업화와 시장개척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 가운데 도내 청년 4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정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실현 가능성 △고용 창출의 명확성 △기업 성장 역량과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청년을 포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며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의령군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무단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초 위반 시에도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참전유공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여기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