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2일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가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경상남도대표도서관에서 열렸다. 위원회는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수소에너지와 첨단위성 분야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집중 논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2026년 경상남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지방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연차 실행계획이다. ‘균형성장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희망과 행복의 경남’을 비전으로 3대 전략 아래 103개 사업에 약 1조 6천억 원을 투입한다.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은 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담았다. 인공지능전환(AX)과 혁신성장거점 조성 및 광역 문화․관광벨트 구축, 1시간 생활권 형성과 동남권 전반 정책효과 확산 등 2대 전략, 7개 핵심과제, 45개 세부 사업에 약 1조 6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위원회는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계획과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계획 변경안도 함께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해역에서 대구 자어 1천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는 경남도와 거제시, 거제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촌계, 지역어업인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방류된 대구 자어는(전장 1cm 전후) 지난 1월부터 민간 종자 생산업체에 위탁해 인공 생산한 것으로, 향후 3~5년 뒤 성어로 자라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도내 5개 연안 시군 대상으로 대구 수정란(자어) 방류사업을 45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대구 수정란 1,063억 알과 대구 자어 3억 2,7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의 겨울철(전년 12월~금년 1월 15일) 대구 어획량은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 자원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대구는 경남 연안의 중요한 어업 자원으로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안전2·갈곡1·대축2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건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이반성 평촌2·승산1지구)의 경계설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라 면적이 증감된 필지 중 조정금 이의신청이 접수된 16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시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산정된 조정금의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이어진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14필지를 포함해 총 857필지, 46만 4572.8㎡에 대한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경계 확정으로 토지의 모양이 정형화되고,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되던 문제가 해소되는 등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결
[아시아통신]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는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및 이임 읍·면회장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회장 소개 및 인사, 정관개정, 2026년 이장연합회를 이끌어 갈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이번 총회를 통해 합천군 이장연합회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지회장에는 이원상 지회장이 연임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원상 지회장은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이장님들은 군정 추진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공동체 활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홍련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2차~4차 법정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2023년 최우수도시,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행해 온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밀 검진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방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분야는 ▲뇌질환 ▲특수질병 두 가지로 운영된다. ‘뇌질환 검진’은 뇌졸중, 치매 등 중증 뇌질환 예방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및 뇌혈관 MRA(자기공명 혈관조영) 촬영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직장 127,500원, 지역 60,000원 이하) 해당자이다. ‘특수질병 검진’은 남성(전립선암), 여성(난소암) 정밀 검사를 비롯해 갑상샘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급여 검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아시아통신] 서북부경남 거점 APC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열매나무에 따르면 NS홈쇼핑에서 지난달 5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0차례 진행한 ‘열매나무’ 브랜드 거창사과 판매 방송은 매회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10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은 46,551세트이며, 특히 지난 8일에는 8,802세트가 판매돼 단일 방송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열매나무는 올해 1월 딸기 공선회를 신규 조직하고,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과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거창 딸기를 선보였다. 판매 상품은 310g×4팩(총 1.24kg) 규격의 딸기 세트로, 홈앤쇼핑 방송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된 거창군 농산물이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데 더해, 서북부경남 거점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점이 반복 구매와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거창군 농산물은 개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함으로써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92.4점(평균 84.78)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두 단계나 도약한 쾌거다. 이러한 성과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체계적 시스템 구축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해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 역량을 강화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임원 9명과 선수 25명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체력 측정과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에 실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이 고성군을 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 체계적인 지원 여건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고성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요한 훈련으로, 대표팀은 고성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아시아 무대 선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우수한 시설과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 실시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