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는 오늘 오전에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비 100%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각 시도별로 재난관리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고, 소상공인이나 피해계층에게 지급하는 곳도 있다”며 “현재 계획대로 8:2, 지방비 20% 매칭을 하게 되면 각 지방정부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대단히 혼란스럽고 어렵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어제(23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시장 권영진)’ 차원의 공동건의서를 제출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방비 매칭의 경우 현장 혼란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현재 각 시도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이 각기 다르다며 정부에서 전체적인 실태를 파악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인당 지급과 가구당 지급, 선정 기준이 건강보험료냐 행복e음 시스템 활용이냐의 문제를 비롯해 주민등록상 세대와 건강보험상 가구의 차이, 동거인에 대한 지급 문제 등 선별 지급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불편과 지급 이후의 민원이나 갈등을 최소화하
(재)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상돈)은 코로나19로 시설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추진이 가능한 35개의 온라인 등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 시행은 재단 내 각 시설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여 만들어낸 사업들로 청소년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교복 콘테스트 온학(온라인 학교가자), 슬기로운 방콕생활, 사회교육 온라인 강의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건강 사이버상담, 온라인 심리검사, 마음건강 지키기 사업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댓글이벤트, 코로나19 응원 챌린지, 모빌(모아가 빌려드립니다), 렛즈고! 모아 로드(Let’s Go! MOA LOAD) 등 6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각 시설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의왕시 청소년은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 재단 이사장인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도 가지 못가고 청소년 시설, 도서관도 갈 수 없어 답답했을 텐데, 비록 얼굴을 마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중앙길 7 도로( D.C마트) 앞에 많은 고추, 상추 등이 도로를 불법 점거 판매하고 있어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별내면 청학로 중앙길 7 도로를 통행하는 많은 차량들이 도로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핸들을 꺾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별내면 주민에 따르면 지나가는 민원인이 고추를 판매하는 상인에게 문제를 제기해도 묘종을 판매하는 상인은 아랑곳하지 아니하여 주민들의 많은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한 시민은 차량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 도로에 고추 묘종 등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빽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해당 운수종사자들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교통연수원이나 시군 현지 교육장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수강해야만 했다 .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처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들을 활용해 8개 과목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수강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본인 인증 시스템으로 대리출석 등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운수종사자들은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추후 관련 콘텐츠를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인 지식(G-SEEK) 시스템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강의를
경상북도가 통상전문인력의 확보가 수출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인식하에 통상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오프라인 교육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대안으로 긴급하게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 ▲신남방 소비시장 진출전략 과정을 시작으로 ▲유튜브/아마존 활용 온라인 해외직접판매(5월) ▲바이어를 사로잡는 전시마케팅(7월) ▲FTA인증 수출자 요건 취득과정(9월) 4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과정인 ‘신남방소비시장 진출 전략’은 중국 대체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총 18시간 교육 이수를 목표로 4월 14일부터 5월 24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경북도내 무역업계 직원 등 36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당초 20명 정원으로 모집했으나 인기가 많아 신청자 모두를 지원키로 했다. 신남방소비시장 진출 전략 과정 커리큘럼은 베트남‧인도네시아의 문화, 비즈니스 관습에서부터 현지시장개척 방안, 무역금융과 물류·운송·통관뿐만 아니라 현지진출 성공사례까지 총망라했다. 무역실무의 기초를 다지고 무역환경을 분석하여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주식회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배달업자는 물론 음식점주와 플랫폼개발자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공공배달 앱 개발을 추진한다. 배달의 민족이 이달 1일부터 수수료 체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꾼데 대해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며 경기도차원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경기도청에서 공정국, 노동국, 자치행정국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배달 앱 독과점 및 불공정 거래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과거의 시각으로 경제의 자유, 경쟁의 자유 이러한 것들을 지나치게 존중하다 보면 소위 플랫폼 관련 기업들의 과도한 집중과 부의 독점, 그로 인한 경제적 약자들에 대한 착취나 수탈이 일상화 될 수 있다”면서 “억강부약을 통해서 모두가 함께 공존하게 하는 것이 바로 정부의 역할인데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경기도도 이 문제에 관한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공공배달앱 추진 배경을 설명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개학 추가연기 및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개학준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는 개학 전 학교 방역과 학습·돌봄, 학원관리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개학 이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조기 발굴·해결해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학준비지원단’에서는 구체적으로 ▲학교별 원격학습지원 대책 및 개학 후 확진자 발생 시 대처방안, ▲원격수업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비축용 마스크 확보 현황 파악 및 학교 소독 지원,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비 지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소외학생 지원 방안,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 긴급돌봄 지원, ▲개학 후 발생예상 문제 시뮬레이션, ▲기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개학 후에는 접촉 최소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별 학생 등교시간·급식시간·시종시간·쉬는시간 분리 편성 ▲발열검사 후 유증상자 귀가 조치, ▲학교 좌석 간 간격 최대 이격하고,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 감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재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
동두천시는 지난 3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주)딜리와 서일전선(주)가 경기도 성실납세 직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일 최용덕 시장이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경기도 성실납세 직장은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매년 지방세를 5건 이상 납부한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인 직장 중 선정하며, 선정된 성실납세 직장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증스티커 발급 및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동두천시에서도 지난 3월에 지방세 성실납세자 180명을 선정하여 동두천 사랑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인증현판 수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공정한 지방세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목재 수급량을 3천만㎥로 예측하고,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국산 목재를 지난해보다 4십만㎥ 증가한 5백만㎥** 생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경제림 육성단지(387개소, 234만ha) : 산림경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경제림 조성으로 목재의 안정적 수급과 우량목재 증식을 위해 지정 ** 국산 목재생산량(천㎥) : (’18) 4,577 → (’19) 4,605 → (’20 계획) 5,000 코로나19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국내경제 성장세가 일시 위축되고 있으나, 토목 부분 SOC 예산 증액 및 RPS*제도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용 산림바이오매스 목재펠릿의 수요증가로 목재소비량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 발전사업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18) 5.0 → (’19) 6.0 → (’20) 7.0 → (’23 이후) 10.0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 피해목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19.8)하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을 통해
스포츠과학박사 임오경, 광명을 스포츠·문화예술 도시로! “우리 생애 최고의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26일 제21대 총선 민주당 경기 광명갑 후보로 등록을 마친 임오경 후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이학박사)가 ‘스포츠·문화예술 도시 광명 조성’이라는 첫 번째 지역공약을 발표하고 그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이자 스포츠과학을 전공한 박사로써의 경력과 전문성을 십분 살린 공약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문화예술도시 광명에서 국내외 스포츠경기를!> 우선 임오경 후보는 광명 연고 프로스포츠팀 유치를 추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생활체육인프라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국내외 스포츠이벤트 및 문화예술 이벤트를 광명에서 개최하여 광명을 명실상부한 스포츠·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 후보는 광명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산업 진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국내 전시·판매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기술·인력공급 전문기관이자 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 스포츠산
다산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건웅)는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을 요청한 교회 4곳을 대상으로 친환경 살균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에 참여한 회원들은 청사 내 설치한 ‘친환경 살균수 제조기’를 이용해,‘손 끝 감염’ 예방을 위해 손잡이, 난간 등 다수의 접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교회 내부까지 철저히 방역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친환경 살균수를 휴대용 스프레이에 담아 무료로 배부하고 지역사회의 생활방역 정착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홍보했다. 이건웅 주민자치위원장은 “지금부터 2주간은‘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이므로 주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방역 정착을 위해 친환경 살균수를 이용한 지역사회 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관내 교회에 친환경 살균 방역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생활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솜나눔회(회장 조근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50세트(500만원 상당)를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각각 25세트씩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물품을 기탁한 조근원 다솜나눔회장은 “코로나19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변 취약계층이 염려되어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좋은 마음들이 모여 이 시련을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다솜나눔회 덕분에 큰 힘이 된다. 회원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7월에 출범한 다솜나눔회(구 희망나눔회)는 뜻을 같이하는 남양주·구리지역 기업체 대표 2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