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택 구입, 자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활과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의무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맡았다. 조 강사는 금융 이해와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 부채 관리, 자립에 필요한 경제 지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정보를 습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이 단순히 목돈 마련이 아니라 경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고 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으나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치며,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결과를 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이 확인됐고, 발굴 지역별로는 강원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한다. 강원도는 시·군 보훈 및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유가족 146명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세종 33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 장애 복구를 위해 정부, 통신사, 종합 유선방송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3월 25일 오후 7시 19분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으며,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정부와 사업자 간 24시간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강도현 제2차관은 통신 장애가 발생한 안동시를 방문하여 5개 유·무선통신사업자와 통신망 피해 현황 및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인근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과 하동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분야 지원책을 시행한다. 주요 지원책에는 통신서비스 및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 무선국 전파사용료 감면이 포함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산불 피해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정보통신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아시아통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를 포함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 확대를 목표로 했다.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개선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
외교부는 4월 30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 주캄보디아대사관, 경찰청이 참여한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국민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그간 캄보디아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태국, 미얀마, 라오스 접경 지역)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 취업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시행했다. 동남아시아 내 취업사기 다발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지역 지정 등 여행경보단계 상향, 해외안전 로밍문자 발송, YTN 해외안전여행 방송,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안전공지 게시 등의 조치를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해 10월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경찰주재관 1명을 추가로 파견해 신속한 영사 조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의 취업사기 피해 접수는 크게 줄었지만, 캄보디아 내에서는 피해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주석 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캄보디아 내 국민 취업사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지 공관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사 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국민 홍보 활동 강화 등 예방 대책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캄보디아 관계 당국
[아시아통신]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4천여 명이 17개 종목에 참가했다. 성남시 선수단 304명은 종합득점 78,708점과 금메달 6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2개 등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3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대회에서의 종합우승 2연패에 이은 결과다. 특히 탁구 종목에서는 사전경기로 펼쳐진 경기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윤지유, 문성혜, 안미현, 전태병이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 달성에 기여했다. 성남시 선수단은 26일 폐회식에서 종합우승기와 트로피를 수상했다. 다음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에서도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장애인체육회장 신상진 시장은 "종합 3연패 달성에 노력한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며,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했다"고 말했다. 29일 해단식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국회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국방부 군악대, 의장대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국회 본관 앞에 내빈들을 위한 의자가 마련돼 있다.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국회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국방부 군악대, 의장대가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다.
아시아통신 김창미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소재 6개사의 제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2(1.5~7)’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년만에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세계 150개국의 2200개 기업이 참가해 주력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각 기업 제품의 디자인, 기술, 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혁신상을 받은 성남지역 기업 제품은 ▲블루필㈜의 토털 에어케어 ▲리틀원 ㈜의 스마트 젖병 ▲㈜엠마헬스케어의 인공지능 스마트 아기 침대 ▲㈜매크로액트의 인공지능 자율 반려로봇 마이캣 ▲세이프웨어㈜의 노인 낙상 방지용 에어백 벨트 ▲㈜힐스엔지니어링의 인공지능 방역 안내 로봇이다. 이들 제품은 헬스·웰니스, 접근성, 로봇공학 부문에서 각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중 ㈜매크로액트는 2년 연속 CES에 참가해 기술을 선보였다. 성남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성남지역 16개 기업이 CES 유레카관과 통합한국관에 각 주력 제품을 선보여 6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면서 “해외판로를 넓히기 위한 국내외 홍보와 바이어
아시아통신 김창미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이 2020년과 2021년 수집된 기증작과 신소장품을 공개하는 ‘2020-2021 신소장품전: 사유의 방법’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개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6년 개관 이래 지금까지 구입·기증·관리전환으로 316점을 수집했고, 기존 대청호미술관의 소장품을 포함하면 총 615점이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으로 등록되었다. 최근 주목할 만한 점은 지역 및 외부 작가의 기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다.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에 참여한 故왕철수, 故이완호 작가의 유족으로부터 다수의 작품을 기증받았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쳤던 한운성 작가가 유화와 판화작품 20점을 기증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기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증작품과 신소장품 67점을 선정해 ‘사유의 방법’ 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청주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계획에 따른 상시 연구조사를 통해 작품 수집을 진행해 왔다. 특히 국내외 현대미술 대표 작가와 충북 출신 작가 연구를 기반으로 한 작고 및 생존 작가의 작품, 그리고 미술관 기획전 참여작가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수집이 진행되었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
아시아통신 김창미 기자 | 부천시의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한 새해 첫 제256회 임시회를 열었다. 강병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부천시가 감염병 발생위험이 가장 큰 도시임에도 수도권에서 확진환자 발생 순위가 중위권인 것은 시민의 협조와 공무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감염병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분들께는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을 언급하며, 부천의 미래를 성공적으로 그려나가는 데 필요한 네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로, 감염병 상시 대응을 위한 체제 마련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에 맞서 쏟아부은 역량을 조직화·데이터화하여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대응능력은 강화할 수 있는 체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번째로, 시정의 중심에 청년을 계획하고, 청년이 부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실행을 주문했다. 세 번째로, 일상생활에서 생산되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 속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아내 시정에 반영하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회의 가장
아시아통신 김창미 기자 | 남양주시는 2021년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인 '농촌자원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으로 개발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남양주시만의 농촌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별내면 용암리에서 체험사업을 운영한 7개 체험농장(다과록, 흙과나무, 수향딸기농원, 약초보감, 바우농원, 별내팜스쿨, 별내어린이천문대)을 대상으로 '용암치유마을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치유농업에 대한 교육과 농장환경정비, 치유프로그램개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남양주시 관광농업연구회, 민원담당 공무원,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소속 교장 8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작물과 자연을 활용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97%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민원담당 공무원은 “직장동료와 함께여서 조금은 어려운 마음이었는데, 막상 체험해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치유를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소속의 한 교장은 “농장주의 정성과 친절이 깃든
아시아통신 김창미 기자 | 신일제약(주)(대표 홍재현)에서는 10월14일 오전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면지역의 취약계층, 상면노인회분회에 전달해 달라며 파스 50박스를 기탁했다. 신일제약(주) 백승은 이사는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환절기에 관절질환 등이 악화되어 고생하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이 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파스를 기탁하게 되었다” 며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슬기롭게 헤쳐나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전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일제약(주)에 감사드리며 성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된 파스는 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