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 운영운영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5일 강남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의 경우 10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2025년 11월 6일에서야 제출했다. 특별한 사유없이 제출일을 경과하게되면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따라 500만원 미만의 과태료 부과대상이다. 행정감사자료제출 기한을 어긴 건에 대해서는 사정을 참작할 수 있지만 감사자료 자체를 부실하게, 왜곡된 자료를 제출 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재발방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달 10월 13일 운영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가결로 의결됐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집에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대로행정사무감사자료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별도로 제출한 자료 또한 부실·왜곡된 자료가 대부분이다. 노애자의원은 의도적으로 요구 자료가 부실·왜곡·삭제된 것에 대해 시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의원은 직원근태에 대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지난 29일 선정릉 일대에서 열린‘선정릉 어진 길목 저잣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2동, 강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연회마당(국악공연·풍물놀이·버스킹 ·DJ 공연·마술) ▲조명 퍼포먼스 ▲팝업 스토어 ▲직거래 장터 ▲민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이향숙 의원·이성수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잣거리는 옛 선조들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온 삶의 현장”이라며 “의회는 앞으로도 저잣거리의 온기를 지켜내고 지역경제의 살아있는 심장으로 더욱 성장 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지난 28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강남구장애인 체육인의 밤’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에 열의와 정성을 쏟은 체육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종목단체장 및 회원, 협력 기관 등이 참석해 감사장 수여식 및 메달 획득 선수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김형대 의원·윤석민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감사장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편견과 장벽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6일(수)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년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신규 명예시민들을 격려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명예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전 세계가 사랑하는 지금의 서울을 만든 힘은 바로 여러분에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울시의 45만 명의 외국인 이웃 가운데에서도 명예시민으로 이름 불린다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그만큼 값지고 의미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서울을 향해 보여주신 애정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온 작은 손길 하나까지, 그 마음들이 모여 서울이 이렇듯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명예시민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끝으로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시의회도 천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명예시민과 가족 여러분이 서울에서 한층 더 자부심 있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길영 시의원을 비롯하여,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균 행정1부시장, 구홍석 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1월 26일(수) 15시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서울시와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 축제」에 참석하여, 한 해 동안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고생한 보육인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세훈 시장과 최호정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보육인 약 1,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한 힐링 레크리에이션(제1부)에 이어, 오프닝 영상, 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행사 축사를 통해 보육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서울시의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을 약속했다. 해당 행사에 참석해 김영옥 위원장은 서울시 난임지원 확대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시 및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출산율 상승은 보육인들이 보육공백 없이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를 통해 전달하였다. 특히,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11월 10일 서울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연구원이 2021년 직장 내 인권침해 가해자에게 명예퇴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총체적인 규정 위반과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신청 기간 '규정 위반' 및 '눈속임 자료 제출' 의혹 해당 명예퇴직자 A씨의 명예퇴직 신청 절차에 명백한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A씨가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한 5월 28일은 당시 규정상 신청 기간이 아니었다. 당시 규정은 매년 6월과 12월에만 신청을 받도록 되어있음에도 해당 기간이 아닌 5월에 신청을 받았다. 서울연구원은 A씨에게 퇴직금 지급한 이후 2021년 11월 26일에서야 신청기간을 5월과 11월로 개정했다. 이 의원은 "서울연구원의 해당 퇴직금 지급은 명백히 규정 위반이다."라고 지적하며, "연구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A씨의 퇴직 이후 개정된 규정을 제출한 것은 이런 명백한 규정 위반 사실을 감추려는 눈속임 자료 제출"이라고 비판했다. 법규 위반으로 1.16억 원 과다 산정... 31년 근속자보다 많아 특히, 퇴직금 지급액이 1억 1,653만 원이나 과다 산정된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원은 '퇴직당시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수)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서울 보육인 한마당’에서 보육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올 한 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울 보육인 한마당’은 매년 보육인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오 시장과 김현숙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여러분들의 헌신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서울시는 여러분을 믿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육인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34년차 최장경력 어린이집 원장과 최연소 어린이집 교사(1993년, 12년차)에게 직접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표수상자 2인 외에도 올해 보육 분야 유공자 총 199명과 보육 공모전(사진, 수기, 1분 영화 등) 수상자 54명도 시장 표창을 받았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압구정경로당을 강남구 1호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해 11월 26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30년 넘게 사용된 기존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 여가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에 머물렀으나,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어르신 일상에 새로운 환경을 제시한다. 기존 압구정경로당(언주로157길 8)은 어린이집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고, 건물 노후로 인해 리모델링 시 장기 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강남구는 경로당 기능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단독 공간(언주로153길 10-17)으로 이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환경을 조성했다. 압구정경로당은 기존 회원들의 이용 안정성과 새로운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1층은 기존 회원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익숙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반면 2층은 지역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스마트공간으로 운영돼, 더욱 폭넓은
“요즘 쇼핑과 검색 플랫폼은 소비자가 무언가를 ‘찾기 전에’ AI가 ‘먼저 제시해’ 고객의 클릭 수를 대폭 줄이고 있다(중략). 클릭이 극 단적으로 줄어드는 현상, 이 흐름을 ‘제로클릭zero-click’이라고 한 다(중략). 클릭이 없는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는데,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찾고 선택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먼저 판단하고 제안하는 것이다.” 김난도 외 다수 공저(共著) 《트렌드 코리아 2026》 (미래의 창, 18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클릭이 사라진다.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찾고 선택하지 않아도 AI 시 스템이 먼저 판단하고 제안한다.” ‘제로 클릭’은 디지털 소비 여정의 근본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인터넷 상용화 이후 30년간 우리는 ‘검색-클릭-비교-선택’의 과정을 거쳤습니 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와 이 중간 과정을 생략시킵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기도 전에, AI가 의도를 파악하여 최적의 답을 단 하나의 형태로 제시하거나, 구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필요한 생필 품이 배송됩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 인생에 대해 완벽한 ‘제로 클릭’ 시스템을 갖추고 계신 분입니다. 우리의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우리를 보셨고,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교통실장을 상대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시스템을 ‘하이패스’ 방식으로 전면 개편할 것과, 장기적으로 도심 방향 통행료 징수를 전면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지난 2월 시정질문에서 지적했던 남산 1·3호 터널 징수시스템의 기기 오류 문제가 개선된 점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당시 함께 주문했던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이 여전히 답보 상태인 점을 꼬집었다. 김형재 의원은 “현재 남산1·3호 터널 요금징수시스템은 운전자가 일시 정차 후 요금징수원에게 직접 납부하거나(현금ㆍ카드), 카드 태그, 사전 등록된 녹색카드 결제 방식 등이 사용되고 있어 차량이 서행하거나 정차해야만 해 오히려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며, “부산 광안대교 등 타 지자체나 고속도로처럼 시민 편의를 위해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하이패스 시스템으로의 개편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은 “남산터널은 면제 차량 비율이 약 67%에 달해 확인 절차가 필요하고, 터널 출구와 요금소 간 거리가 짧아(약 70m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25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주요 현안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균형발전 예산의 실질적 자율성 강화와 국책사업의 국가책임 유지를 위한 건의 ▲미끄럼방지포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촉구 건의 ▲경직된 농지 이용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제혜택 신설 건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참여 확대를 위한「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개정 촉구 건의 등 총 7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되었다. 특히, 서울시의회가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대통령 소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구성에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대표가 포함되지 않아 국가–지방 간 정책 조정 및 재원 배분 논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대책은 중앙정부와 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25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89명을 맞이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회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과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됐으며, 견학, 모의 의회 진행, 의원과의 만남 등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모둠별 토론을 통해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전자표결 시스템을 활용해 표결하는 모의의회를 거치며 의회의 절차와 구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유만희 의원은 자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는 지방자치와 의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질문과 관심에서도 민주주의가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