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월 28일(화),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한가족! 함께 가 축제 한마당’에 참석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날 축제는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000여 명의 한부모가족 및 일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마채숙 서울시 성평등가족정책과장과 서울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미경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오늘 축제의 주제처럼, 집안에 사랑이 넘치듯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동행하는 가운데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적인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과 제도적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정함은 절대 약점이 아니다. 다만 기준이 없을 때, 그것이 흐려지고 사람들의 눈에는 ‘쉽게 이용해도 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진심 에서 비롯된 친절함일수록 경계 없이 퍼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선 안에서 지켜져야 한다. 내가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어디서부터는 거절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진짜 배려는 자신을 무리 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챙기느라 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그러니 다정한 사람이 오래가기 위해서는 나를 지키는 선부터 그어야 한 다. 그 선은 ‘이기적인 거리’ 가 아니라 건강한 배려의 시작점이다.” 이해인 저(著)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필름, 148-149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다정함은 결코 약함이 아닙니다. 경계 없는 친절이 약함으로 보일 뿐 입니다.‘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사랑의 지혜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거절해야 한다’를 아는 것이 자기 존중입니다. 오래 가는 다정함은 스스로를 지키는 거리에서 자랍니다. 내 마음의 샘이 마르면 타인에게 흘려보낼 생명수 또한 고갈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주한 사역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 시며 영적인 경계를 세우셨습니다
[아시아통신] 2025년 10월 29일자로 제44대 서울지방보훈청장에 이승우(李承雨, 56)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장이 임명되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승우 청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위패봉안관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직원들에게 “국가보훈부의 중추기관인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실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은 물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보훈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신임청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가보훈처 운영지원과장, 보훈단체협력관,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보상예우국장 및 제40대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의원인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마포구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광복 80년,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했으며,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성덕 서울시지부장, 김대식 강남구지회장, 김용일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강남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유총연맹 회원과 서울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사에서 김형재 의원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자유와 안보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21만 서울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2023년 임진각, 2024년 충주 탄금대 안보결의대회에 이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포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서울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2024년 ‘두 개 국가’ 선언 이후 핵무력 증강과 잦은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는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자유민주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10월 27일(월)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공동으로 『2025 북한인권백서』 및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과 NKDB가 공동 주관했으며, “증언에서 책임으로, 기록에서 행동으로”를 주제로 북한 인권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는 특정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양심이 응답해야 할 보편적 가치의 문제”라며,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논의와 피해자 지원체계의 실질적 가동, 법적·정책적 대응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NKDB가 20여 년간 축적한 146,136건의 북한인권 침해 사건 및 인물 기록 데이터가 공개되었다. 이승엽 NKDB 조사분석팀장은 북한 내 인권침해가 1990년대 경제난 이후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었으며, 최근에는 표현과 신념의 자유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순희 NKDB 총괄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종교자유가 사실상 전무한 현실을 지적하며, “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27일(월) 오후 3시 종로구 윤보선길 75 일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한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의 개막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젊은 공예 작가들의 창작의 움직임이 모여 일으킨 바람이 새로운 공예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고자 개최한 행사로,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협력하여 마련한 전시로 개최되었다. 이날 오프닝 개막식 행사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형종 대표이사(서울문화재단), △김수정 관장(서울공예박물관장), △옥재은 의원(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및 기관 종사자 등을 비롯해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16기) 35명의 분야별 예술가 등이 참석했으며, 오프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약 100여명의 관람객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7일(금) 개막행사는 ▲오프닝 행사,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이어졌으며, 주요 내빈 및 참여작가 단체사진 촬영 이후 이어진 전시장 투어는 전시 기획자 하이라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월) 오후 2시 사랑의교회(서초구 서초동)에서 열린 ‘2025 WEA 서울총회’에 참석해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를 축하했다.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총회’는 개신교 복음주의 연합단체가 6년마다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이날부터 31일(금)까지 세계 목회자와 지도자, 신도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도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축사를 통해 오 시장은 “이 땅에 복음이 전해졌을 때 한국교회가 학교, 병원을 세우고 우리 사회 곳곳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었기에 오늘날 ‘서울’이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가 열리는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서울시도 ‘복음 정신’을 이어받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약자와 동행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저출생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 경쟁에서 강남구의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저출생 극복을 포함한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시상한다. 이 대회에서 강남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임신에서 출산,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2025년 기준 1,9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초기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출산양육지원금 등 79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외에도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하는 ‘강남형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난해 4,587가정에 제공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는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유암코(대표이사 이상돈)와 함께 보훈가족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 기업인 유암코는 지난해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국가유공자 800가구에 4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한 데 이어, 금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1,028가구에 10,280kg(가구당 10kg, 5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유암코가 지원한 김장김치는 11월 초부터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돈 유암코 대표이사는 “보훈가족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뜻에서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종호 청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공동체간 연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유암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를 운영하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말 잘하는 사람,일 잘 하는 사람,에너지가 강한 사람, 실행력이 빠른 사람. 각자의 장점이 분명하고, 서로 다른 색깔로 팀을 채워간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실력이 뛰어나도 곁에 사 람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용하고 특별한 능력이 없어 보여도 항상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명확하다. 결국 남는 사 람은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었다.” 이해인 저(著)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필름, 14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분명 실력은 뛰어난데 프로젝트마다 혼자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능력은 출중하지만 회의 후 아무도 그와 커피를 마시러 가지 않습니다. 반면, 특별히 눈에 띄는 능력은 없어 보이는데 사람들이 그 사람 주변에 모여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말 한마디, 눈빛, 작은 몸짓 속에 타인을 향한 존중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143쪽) 돌이켜보면, 내가 오랫동안 기억하는 사람들은 가장 똑똑했던 사람들이 아니다. 나를 존중해준 사람들입니다. 내 말을 경청해주고, 내 존재를 인정해 주고, 내 실수를 이해해준
[아시아통신] 김현정 강남구의회 의원(압구정·청담동)은 28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의 지역 회원 추천과 학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지원정책 강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강남구 장애진단비 등 지원 조례','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러 조례의 공동발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입법을 추진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참여 강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감시와 구정평가 활동을 통해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해왔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24(금) 11시,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마포구 백범로 23)에서 열린「(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제20대 고광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각 구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고광선 회장의 취임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사회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가치이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서울시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장수센터 활성화, 돌봄 인프라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노인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