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합격자 278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국토교통부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제도 개선 발표에 따라 응시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도민 행복시책 일환으로 ‘자격증 무료 우편교부 제도’를 운영한다.
신청에 따른 우편료는 전액 도에서 부담한다. 우편 발송을 원하는 합격자는 큐넷 누리집에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큐넷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사진 교체를 원하는 합격자는 8일까지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면교부를 원하는 합격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13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인 합격자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시험에 합격한 도민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격증 무료 우편수령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