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매년 연말이면 전국 곳곳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이웃과 나누는 온정을 일깨우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그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매년 연말이면 전국 곳곳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이웃과 나누는 온정을 일깨우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그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