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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진읍, 여름철 폭염대응 체계 강화

 

 

김포시 통진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영상)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읍장은 이날 30℃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냉방기 가동상태 및 응급비상연락망 등을 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통진읍은 자체적으로 폭염대책반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안전강화 ▸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 농ㆍ축ㆍ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자체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영상 통진읍장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분들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내에 계신 취약계층 관리를 강화하고, 실외작업장 예찰 활동과 홍보, 무더위쉼터 자체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읍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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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