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율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바람이 있다면 학생 뿐 아니라 태백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주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이 더불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율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019년 장학회 이사로 위촉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성율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바람이 있다면 학생 뿐 아니라 태백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주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이 더불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율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019년 장학회 이사로 위촉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