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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미추홀구,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 교재 개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30일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재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을 펴냈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은 미추홀구를 비롯해 동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가 뜻을 모은 2021년 협업 프로젝트로,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하는 첫 번째 시도인 점, 그리고 이론중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례와 참여중심 꺼내는 교육 등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재는 사회적경제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미션과 활동을 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이론·사례·토론의 순서로 구성돼 있다.

 

 

,교재는 단계별로 ▲이해하기(경제, 기업과 기업가정신,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ESG 등) ▲공감하기(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혁신, 소셜미션과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메이커 등) ▲참여하기(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 만들기 및 공유하기)로 총 10개 단원이 연결돼있다.

 

 

교재개발에 참여한 사람과가치 사회적경제연구소의 이왕정 소장은 “사회적경제를 통해 같이 가치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은 고교학점제를 시행 혹은 준비 중인 미추홀지역 고등학교 등에 무료로 배부돼 사회적경제 교육에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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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