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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도,‘한랭질환 감시체계’가동

지난해 한랭질환자 16명 발생, 그 중 저체온증 환자가 87.5%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전북도가 겨울철 한랭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전북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응급실 21곳에서 한랭질환자의 진료 현황을 신고받고, 질병관리청에 한랭질환자 현황을 제공한다.

 

 

이렇게 제공된 도내 한랭질환자 현황은 질병관리청의 누리집을 통해 매일 게시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이다. 크게 전신성(저체온증), 국소성(동상, 침수병, 침족병, 동창 등)으로 분류하며, 60대 이상과 오전 시간에 많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지난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도내 한랭질환자는 총 16명(전국 433명)이다. 이는 직전 해의 15명(전국 303명)보다 1명이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60대와 80대이상이 각 4명(25%)으로 가장 많고, 70대 3명(18.8%)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환자가 10명(62.5%)으로 여성환자 6명(37.5%)보다 많았다.

 

 

질환 종류는 저체온증이 14명(87.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표재성 동상 1명(6.3%), 다발적 신체부위 동상 1명(6.3%) 순이었다.

 

 

또, 전체 환자의 93.8%인 15명이 실외에서 발생했다. 시간대로는 3시~6시 사이에 전체 환자의 25%인 4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15~18시와 18시~21시에서 각 3명(18.8%)이 발생했다.

 

 

지난해 신고된 한랭질환 추정 사망사례는 없으나, 직전 해의 경우는 2명으로 사망 요인은 모두 저체온증으로 추정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므로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내복, 장갑, 목도리, 모자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 한랭질환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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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