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구민의 안전’ 인천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가 지킨다

방범용 CCTV 활용해 경찰과 공조하는 등 역할 ‘톡톡’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인천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가 365일 24시간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킴이’역할로 범죄예방에 큰 활약을 하고 있다.

 

 

29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 50분경 성인 남성 1명이 용동 빌라 주변에 주차 된 차량 사이를 서성이는 모습을 발견하고 주시하던 중 문이 열려있는 차량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는 모습을 방범용 CCTV로 실시간 탐지했다. 이후 경찰에 통보함과 동시에 용의자의 동태를 실시간 공유해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지난 7월 24일 오전 05시 00분 경에도 여성 2명이 월미문화로 노상에 잠들어있는 주취자의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을 CCTV로 주시하던 중 지갑을 절취하려는 모습을 탐지해 경찰에 즉시 알려 검거를 도왔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CCTV 실시간 관제, 실종노인 찾기 등 매달 수십 건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방범용 CCTV를 활용해 경찰과 공조하는 등 구민들의 생활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舊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10월에 개소해 방범, 공원, 재난, 주정차, 무단투기단속 등 현재 약 1,254대의 목적별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범죄수사 및 사고예방을 위한 자료를 열람‧제공하고 있다.

 

 

한편 홍인성 구청장은 “2022년까지 구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방범, 공원, 초등학교 CCTV 1,000대를 목표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