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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센트럴‧한도병원 취약계층 건강검진 MOU 체결

내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 180여명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 제공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진안군과 센트럴병원‧한도병원이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MOU를 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건강 검진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17시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성대영 센트럴병원(경기도 시흥시 소재) ‧ 한도병원(경기도 안산시 소재) 이사장을 비롯해 재경 진안군민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내년부터 3년간 관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해 1년에 60명씩 총 180여명에게 무료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함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성사의 중심에는 진안군 동향면이 고향이 성대영 이사장이 있다. 그는 2009년부터 의료법인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에서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 11월부터는 한도병원 이사장직까지 맡고 있는 의료 경영계의 통이다. 성 이사장은 “고향의 군민들이 더욱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협약식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협약식을 통해 관내 의료 취약계층들의 의료 복지가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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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