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임실군 대표 과수 복숭아, 올해 최대 판매고

복숭아 공선회 2021년 결산총회, 911톤에 58억 매출 달성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임실군의 대표적인 과수인 복숭아가 올해 최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복숭아 출하 실적은 911톤에 58억원으로, 지난해(53억원)보다 증가한 가장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임실엔복숭아 공선출하회는 최근 오수관촌농협에서 80명의 회원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를 갖고, 이 같은 실적을 공지했다.

 

 

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결산 보고 및 2022년도 사업계획 등 협의와 함께 올해 공로를 치하하는 우수출하자 시상도 이뤄졌다.

 

 

임실앤 복숭아는 2011년 104톤 4억원을 시작으로 출하 실적이 고속으로 성장한 가운데 올해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임실엔복숭아 공선출하회 전 회원이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받는 등 복숭아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온 결과다.

 

 

군은 복숭아 선별시설 내의 토마토 선별장을 분리 이동시켜 복숭아 전용의 선별장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품화 기반구축사업사업비 7억원을 투입하여 복숭아 선별시설 확장을 추진 중이다.

 

 

기존 APC의 선별시설이 복숭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올해 말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복숭아 선별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임실군의 복숭아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복숭아 고품질 명품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복숭아 가공식품 집중육성 정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따담영농조합법인에서 복숭아 병조림, 주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복숭아를 활용한 연구개발 또한 활발한 가운데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복숭아 와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 복숭아는 빛깔이 곱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과수”라며“임실 복숭아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복숭아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과 농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