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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오일 제휴 바이오 항공유 '사업화'

대한항공이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바이오 항공유 제조와 사업을 위한 환경조성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30일 오전, 대한항공 본사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 항공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곡물이나 식물, 해조류, 동물성 지방 등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 항공유는 기존 항공유에 비해 탄소배출량을 최소 80%이상 저감시킬 수 있지만 기존 항공유보다 3배이상 높은 가격과 생산, 급유인프라 부족 등으로 상용화가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두 회사는 기후변화에 적극 나서 면서 이를 상업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업기반 발굴에 최대 역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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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