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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도, ‘도민 정책소통단’, 도민 소통 우수과제 발표·시상

23일, 도민 정책소통단 전체회의 통해 도민 소통 우수과제 3건 선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남도민이 직접 선택한 올해 경상남도 우수 주요 정책이 모습을 드러냈다.

 

 

경상남도 도민 정책소통단은 지난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정착,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부울경 메가시티 초광역협력 의제발굴 토론회 등 최종 3건을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도민이 도정의 주요 정책에 직접 참여하여 평가하고 제안한다’는 취지로 전문가와 일반인 등 100명으로 구성된 ‘도민 정책소통단’은 지난 9월 28일 출범했다.

 

 

이후 ‘복지와 안전’, ‘일자리 창출’,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등 도민의 일상에 영향이 크고 도민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8개 분과, 35개 소통과제를 놓고 담당부서의 설명, 질의응답 등 2차례의 분과회의를 거쳐 우수과제 후보로 분과별 1건씩, 총 8건을 채택했다.

 

 

23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총 8건의 우수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투표를 통해 최종 3건의 우수정책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주요정책을 도민들에게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도민 정책소통단에 참여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도 있었으나,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많은 의견으로 소통해주셔서 첫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 정책소통단의 임기는 12월까지로 23일 개최된 전체회의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공식행사다. 그간의 활동내역과 결과는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 정책소통단의 평가결과 공개는 “주요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확인하고 분석한 뒤 이를 정책수립에 다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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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