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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느끼고, 체험하고, 안전한!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 개최

12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32개 체험부스․15개 전시․홍보부스 운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1전시장에서 ‘느끼고, 체험하고, 안전하자!’는 주제로 제3회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경남안실련에서 주최하며 도민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재 대피 및 진압 체험, 교통안전 체험, 풍수해‧지진 대피체험, 가스‧전기‧승강기 안전체험, 완강기 이용체험 등 총 32개의 체험부스와 15개의 전시‧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실제 체험이 어려운 선박, 미세먼지, 범죄안전 등 9가지 재난 유형에 대해서는 가상현실(vr) 체험장비를 활용해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퀴즈, 안전 골든벨, 시설안전 모형만들기, 안전 마술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재난관리체계 및 협력사업’과 ‘경상남도 재난안전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관람인원을 방역 수칙상 허용인원의 70%로 제한하고 하루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를 통한 입장이 가능하도록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여 밀집도를 낮추는 한편, 매일 12시부터 13시까지는 행사장 전체 소독과 환기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safelife.kr/2021)을 통해 희망 날짜와 시간, 인원수 등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관람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코로나 상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체험영상과 안전관련 자료를 도, 시․군 및 안전관련 기관․단체 누리집 등에 게시하여 박람회 종료 후에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포스트(post) 박람회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종덕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의 자율적 안전의식과 대응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가상현실(vr)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체험하기 어려운 상황을 체험하는 등 흥미를 더한 안전교육장이 되도록 구성된 박람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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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