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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항시, 스마트폰 내려놓고, 부모님과 대화시작! 폼생폰사 캠프 실시

가정별·자녀별·학부모별 집단 프로그램 진행, 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시간가져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내 청소년(초등학교 3~6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폼·생·폰·사’(폰을 줄이면 폼이 산다!)를 실시했다.

 

 

지난 13일에 이어 20일에 2차로 진행한 스마트폰 치유캠프에서는 ‘스마트폰을 줄여야 우리 몸이 살아나는 이유’라는 주제로 가정별, 자녀별, 학부모별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상이한 입장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론 날리기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이외의 대안 활동을 직접 경험해, 스마트폰에 과의존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의 심리적·신체적 위험성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에 취약한 환경을 변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부모와 공감적인 대화를 지속하는 것이 자녀들의 스마트폰 문제를 해소하는 근본적인 방안이다”라고 강조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스마트폰으로 인한 갈등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의 심리적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올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해진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해 개인상담과 더불어 집단상담 및 부모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의 핵심인 감정조절의 중요성을 다루어왔다.

 

 

3월의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11월 폼생폰사 캠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해 주력해왔다. 2022년에도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사업을 위해 지역 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개인상담 및 전화상담은 상시 진행 중이며.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전담상담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ž보호ž자립지원,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 부모 대강연회, 시민상담대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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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