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포항시, 버려지는 낙엽을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화 성공

철강공단에서 수거한 낙엽, 시민들에게 무상 제공…내년부터 수요조사 등 본격 추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포항시가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낙엽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수거한 낙엽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항시는 매년 이맘때쯤 발생되는 낙엽 처리에 애로를 겪고 있던 중, 자원순환과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SNS를 통해 낙엽 수요자를 파악해 부숙 퇴비 등 낙엽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시범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포항시는 현재까지 약 20톤의 낙엽을 신광면 상읍리 축산농가 외 6가구에 시범적으로 제공했다.

 

 

한편, 매년 포항 철강공단에서 발생하는 낙엽은 1,000톤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를 전량 재활용할 경우 약 4,5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신광면 상읍리 축산농가에 낙엽을 최근 제공한 결과 반응이 좋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수집·운반 예산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낙엽이 필요한 농가 또는 시민들은 포항철강공단 거리에 쌓아둔 포대를 언제든지 실어가면 된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