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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신중년 활용 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수혜기업 호평 얻어

컨설팅 통한 ‘기업애로 해결’ 589개 사 1,212건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이 기업의 경영전략·재무·노무·법률 등 다양한 기업 애로를 해결하며 경영안정과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더 나은 안정적인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게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중년 활용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퇴직 전 다양한 근무 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가진 신중년층이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부족으로 빚어지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전문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참여자로 구성한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해 기업 589개 사 현장을 돌며 애로사항 1,212건을 청취 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주요 기업애로 해결 사례

 

○ A기업 :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신용보증기금의 제도 안내로 해결

 

- 일시적인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경영안정자금’ 활용 방안 자문을 통해 운영자금 3억원을 마련할 수 있게 해 경영 안정화에 기여

 

 

○ B기업 : 건축 시행사와 배상 어려움을 법률 자문으로 해결

 

- 건축 시행사와 배상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원만한 협의를 위한 행정절차 및 법률 대응방안을 제시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

 

 

○ C기업 : 사업전환에 필요한 전문가 확보난을 인력지원 정부사업 안내로 해결

 

- 코로나19로 온라인 사업 분야 전문가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 맞춤 인력지원이 가능한 정부사업을 안내해 기업성장에 도움을 줌

 

 

이외에도 기업의 경영성장을 위한 기업별 맞춤 정부 제도를 기업실정에 맞게 안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종전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기업 애로 해결이 필요했고 이런 시기에 이번 신중년 기업 컨설팅 사업은 수혜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222개소 4,090명(상반기 81개 사업장 1,476명, 하반기 141개동 2,614명)에게 실시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이 더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망 자격증, 취업 동향, 일자리 기관 정보 등을 제공하며 성별·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컨설팅으로 공공일자리 참여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지혜와 경륜을 활용한 맞춤형 기업 컨설팅으로 지역기업은 기업활동의 애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사업 참여 신중년에게는 사회공헌을 통한 뿌듯한 보람으로 퇴직 후에도 삶의 의미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도 지역기업에 활력을 더하고 수혜기업과 기관이 도움을 얻으면서 중장년층이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선순환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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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