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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교육청, 제2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역사 속에서 길을 찾다’강연 통해 인문학적 소양 키워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고등학생 독서 동아리 10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는 ‘역사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문도서 읽기와 토론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역사편으로 송용진 작가의 ‘궁궐2’를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모둠으로 참석했다.

 

 

김주상 선생님의 독서퀴즈로 아카데미의 문을 열고, 이어서 이효재 선생님의 주제도서 토론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시간에는 정미진 선생님의 책놀이와 책공연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송용진 작가는 ‘궁궐!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란 주제 강의에서 조선의 궁궐 5개를 재미있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학생들이 조선의 궁궐에 얽힌 역사를 통해 현재를 보는 안목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은 한 권의 주제 도서를 꼼꼼이 읽고 주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교사와 학생이 책을 통해 소통 공감을 통해 인문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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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