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4.9℃
  • 박무서울 -1.4℃
  • 박무대전 -1.1℃
  • 연무대구 2.4℃
  • 맑음울산 3.7℃
  • 박무광주 -0.5℃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한*아프라카 농업분야 협력 길 모색

아프라카 대륙은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미지의 땅이자 보고(寶庫)로 일컬어진다. 때문에 일본이 오래 전부터, 중국은 최근 수년 전부터 아프리카에 대한 업청난 관심과 투자, 협력 사업에 열을 내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는 우선 급한 동남아 지역과 미국, 중국 등에 대한 투자를 집중하다보니 자연 아프리카 쪽으로는 눈을 돌릴충분한 여유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 한*아프리카 농업관련 협력을 모색하는 웹 세미나가 오는 15일 개최된다. 아프리카는 한국이 추진했던 '새마을 운동' 등에 비상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혀져 왔다. 한국의 농업기술과 새마을 정신 및 성공 사례등과 아프리카의 드넓은 미지의 땅들이 접목된다면 그 어느 나라보다 경쟁의 우위에 설 가능성은 높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15일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아시아대표사무소와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 등과 '종합산업으로서의 아프리카 농업비지니스 현황 및 전망'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대륙의 농업분야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과 아프리카의 비지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호 대외협력연구원 아프리카 중동 선임연구원과 오엘라란 아프리카 개발은행 총재선임특별자문관 이 각각 주재를 발표한 뒤 토론회에서 한국과 아프리카에 대한 협력 증진 방안 등에 관한 토론이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기반시설 및 영농기술, 관리, 인력 양성 문제등이 폭 넓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배너
배너

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출범…신혜수 위원장 선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최호정 의장,“방학 아동돌봄은?”…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일(화)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이어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 7,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방문한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최호정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