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오전 7시부터 주요 시험장 주변의 교통정리를 도왔으며, 특히 시험장 입실이 임박한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차량과 오토바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게 조치했다.
서창희 회장은 “모든 수험생이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수송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만큼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오전 7시부터 주요 시험장 주변의 교통정리를 도왔으며, 특히 시험장 입실이 임박한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차량과 오토바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게 조치했다.
서창희 회장은 “모든 수험생이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수송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만큼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