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김경민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내 돈의 주인이 되자’라는 주제로 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현명한 소비 습관과 재테크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재테크 방법과 금융상품 바로 알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여성친화 아카데미 ‘똑똑한 경제교육’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경제적 지위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