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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등 11개 日기업 '양자기술' 공동연구 나서 "급했네 !"

NTT와 도시바 등 일본을 대표하는 11개 기업들이 정보처리와 통신의 핵심인 '양자기술'의 공동연구에 나섰다. 이는 미국과 중국에 밀리고 있는 기초기술을 끌어올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웅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 된다. 양자기술은 생성된 암호키를 송수신축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중간에 도청 등이 있어도 암호키가 자동으로 손상 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통신기술이다. 도청이나 감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금융 및 개인 정보가 오 가는 금융망 등의 보완체계 구축의 핵심 기술이다. 흔히 양자정보통신기술이라고도 불린다. 안보차원에서도 필수 기술이다. 일본 11개 기업은 공동연구를 위한 협의채 구성을 서둘고 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재료개발과 인재육성 등 양자기술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합의했다. 양자통신과 양자암호는 안보우위와도 직결되는 기술이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물리학 이론인 양자역학을 초고속 계산과 통신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서둘러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이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업이 조만강 5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정부와 학계에서도 적극 호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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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