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쌍방울*하림그룹,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저비용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새 주인 맞을 채비로 부산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부터 시작한 이스타항공의 인수 의향서(LOI)접수가 5월 31일자로 마감됐다. 이 결과 쌍방울 그룹과 육계전문그룹인 하림그룹, 사모펀드 운용사 등 수개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그룹에서는 크레인과 특장자를 제작하는 계열사 광림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고, 하림그룹에서는 벌크선사인 팬오션이 의향서를 제출했다. 하림의 계열사인 팬오션은 선박에 이은 항공화물을 통한 화물운송의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인수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은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7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14일 중 매각 금액이 적힌 입찰서류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입찰공고 이전 한 중견기업과 '인수*합병을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쳬결하면서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의 매각을 진행 중이다. 스토킹호스 방식이란 인수예정자를 미리 정해 놓고 별도 경쟁입찰을 진행하여 입찰이 무산될 시 사전의 인수 예정자에게 매수권을 주는 방식이다. 이스타항공은 입찰금액의 규모, 자금투자 방식, 자금조달 증빙 등의 항목을 평가해 최종 인수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