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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또 선박 6척 수주...올들어서만 '10조'실적

복(福)이라는 게 올려고 하면 한꺼번에 몰려오나보다. 현대중공업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현대중공업 그룸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라이베리아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선사들로 부터 총 3,48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초부터 이어진 '수주 랠리'로 올해 수주실적도 5개월 만에 이미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9만 1,000㎥ 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석 1척 ○8만 6,000㎥ 급 LPG선 1척 ○5만톤 급 성규화학 제품 운반선(PC) 2척 ○2,800TEU(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 급 컨테이너 선 2척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들은 LPG이중영료 추진엔진을 장착한 친환경 선박이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티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발주된 LPG선은 총 59척이다. 이 가운데 한국조선해양이 61%인 36척을 싹쓸이 했다. 올들어 발주된 LPG선은 59척은 작년 한해 물량 보다 이미 14척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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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