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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터미널 이용서비스 계약 협상 '매듭'  

부산신항을 이용하는 3대 글로벌 해운사 동맹 가운데 하나인 디얼라이언스가 부산신항의 1.3. 4부두 운영사와 터미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3부두 운영사인 한진부산컨테이너 터미널(HJNC)은 (주) 한진이 HMM(옛 현대상선)을 통해 디얼라이언스와 추진해온 터미널 시비스 계약 협상이 마무리 됐다고 18일, 밝혔다. HMM은 디얼라이언스에 속해 있다. 이번 협상을 통해 HJNC는 디얼라이언스의 부산 신항 연간 물동량 620만TEU( 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 가운데 300만 TEU처리를 맡게 된다. 또 제 4부두 운영사인 HPNT가 240만 TEU처리를 맡고 나머지는 1부두 운영사인 PNIT가 처리하게 된다. HJNC측은 하역요금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년(3+2년) 장기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은 부산 신항 2부두 운영사인 부산신항만 주식회사와 7년이상 장기 터미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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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