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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라오스공항 개발 프로젝트 '수행'

한국공항공사는 라오스 루앙 프리방 공항 개발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루앙 프리방 공항 개발 사업의 1단계인 타당성 조사 사업에 정식 입찰해 프랑스와 일본, 말레이지아공항 등과의 경쟁에서 최종 선정됐다. 라오스 루앙 프리방 공항 개발 사업의 규모는 약 1,000억원 규모이다. 향후 타당성 조사와 라오스 투자결정에 따라 10~30년 간 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는 루앙 프리방 공항의 항공수요예측과 공항운영체계 개선계획, 환경영향평가 등의 공항 개발 사업 타당성 조사를 6개월 간 지속한다. 이 사업은 팀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앞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공항 시설 개선과 확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오스 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이 도시는 원래 라오스의 옛 수도이다. 현재 한국과의 직항노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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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