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외국인, 국내 채권에 '눈독'...1~4월 22조 '순투자'

올들어 외국인들이 국내 채권투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22조원 넘게 투자한 가운데 누적 보유 잔액이 174조원대를 뛰어 넘었다.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4월중 외국인들은 국내주식을 9조3,000억원 상당을 순매도하면서 반대로 국내채권은 22조 6,000억원 상당을 순매수했다. 이중 16조 8,000억원이 만기 상환됐다. 외국인들의 국내 채권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국내 증시가 과열 조짐을 보임에 따른 '안정적투자'의 방편으로 국채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 지역는 아시아가 39%, 유럽 29%, 중동 11% 등이엇고 투자 주체로는 중앙은행 47%, 일반은 행 23%, 투자은행 11%, 펀드 9% 등으로 민간부문의 순투자가 크게 확대됐다. 잔존 만기는 대체로 고른 가운데 단기체(3년 미만) 순투자가 작년 4조원대에서 올해 13조원대로 급상승했다. 4월 한달간 만을 떼어놓고 보면 외국인은 국내주식 6,720억원상당을 순매수한데 비해 채권에는 무려 3조 3,460억원을 순투자했다.
배너
배너


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