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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개척> 현대차, 8,4조 투자...전기차 현지 생산 

국내 간판 기업들이 미국에 대한 집중적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기치(旗幟)를 든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을 기회로,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글로벌 시장 선점을 겨냥한 전진기지를 미국 내에 구축하겠다는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풀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현지에서 미래형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방침아래 약 8조 4,000억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현대차는 전기차와 수소인플라,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총 74억달러 (약 8조 3879억원)의 투자를최종 결정 단계에 있다. 이와 병행하여 현대차는 올 가을부터 미국에서 자사의 첫 전용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미국 현지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 전기차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내주초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 그룹회장은 지난달 말 일주일 일정으로 로스엔젤레스(LA)를 방문,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과 앨러버마 현대차 공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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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