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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신용들급' 안정적'유지...국가채무 '시험대'

국가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인 'Aa2(안정적)'를 유지했다고 12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한국의 신용등급은 Aaa와 Aa1에 이어 무디스의 등급 분류 중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아시아 국가에선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홍콩과 대만이 Aa3로 우리보다 한 단계 낮고, 일본과 중국은 A1으로 우리보다 두 단계 떨어진다. 지난 달 S&P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기재부는 "무디스 등의 이 같은 신용등 급 평가는 코로나 사태의 충격으로부터 탄력적으로 회복을 뒷받침한 강한 펀더멘탈이 반영된 조치"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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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