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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세 가파르다 "이달 81%↑'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 이상 늘면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300% 넘는 증가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의 코로나 19여파에 의한 기저효과가 증가폭을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 된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24억 8,0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실적 68억 9,000만달러 대비 81,2% 증가했다. 수입은 146억 4,000만 달러로 51,5% 늘었다. 품목별 수출은 승용차가 358,4%,자동차 부품 316,6%, 석유제품 128,2%, 무선통신기기 97,2%, 정밀기기 64,1%, 반도체 51,9% 등의 수출이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39,2%, 유럽연합 123,2%,일본 51,1%, 중국 45,5%, 중동 5,9% 등 주요 수출국들의 실적이 매우 높았다. 수입은 원유가 202%, 석유제품이 184,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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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