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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세븐틴 멤버‘호시’,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연탄 10,000장 기부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지난 9일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가 남양주시 내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 10,000장을 후원했다. 호시의 선한 나눔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은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호시의 아너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이후 5개월 만에 또 다시 이어진 나눔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호시의 부모님은 호시를 대신해 “올 겨울 추위가 유독 혹독할 것이라 들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한다.”라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다른 연료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진 연탄이지만 최근 가격이 계속 상승 되고 있어 그 이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연탄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에너지 빈곤가구에게 따뜻한 온기가 돼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연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호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한 5,000만원 후원과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이 졸업한 모교에 장학금 2,310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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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부서·정책 간 연결 강화… 시민 체감도 높일 것" 광명시, 주요업무보고로 정책 연계 시정 구조 강화
[아시아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