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은 정동균 양평군수를 단장으로 ▲민생경제 ▲방역의료 ▲자치안전 ▲문화복지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체육·관광 업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계획 수립·추진,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환자 급증 대비 비상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로드맵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의 일상회복 의제를 발굴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