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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3억달러 규모 '달러표시 채권' 발행

KB국민카드가 달러표시 지속가능채권 3억달러 (약 3,370억원) 규모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채권은 5년 만기 고정금리부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 물에 가산금리가 적용된 연 1,5%이다. 앞서 이달 초 아시아* 유럽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참여희망금액이 11억 달러를 웃돌아 최종 제시된 금리(IPG)보다 37,5bp(0,375%포인트) 낮은 선에서 발행됐다. 국제 신용평가사무디스는 이번에 발행된 외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추진에 활용되는 지속 가능 채권이다. 조달된 자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금융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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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