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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 협력사에 파격 인센티브

포스코 건설이 2차 하도급업체에 지급하는 각종 대금의 체납을 예방하는 협력사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하도급 대금직불'에 참여하는 협력사들에 대해 종합 수행도 평가시 가점(2점)을 부과해 입찰 참여 기회를 높여주고 '노무비 닷컴' 이체 수수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해 종합 수행도 평가 가점 평균이 1.7점인 것을 감안하면 가점 2점은 상당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합 수행도 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입찰 우선 참여가 가능하고 계약 보증금 5% 경감 및 복수공종 입찰 참여 허용 혜택도 주어진다. 포스코 건설은 그 동안 공사 계약 때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계좌를 노무비 닷컴에 등록해 지급하는 방식의 체불관리 시스템 사용을 권장했다. 포스코 건설은 "지금까지 협력사들의 참여도가 낮았는데 이번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근로자, 장비업체, 자재업 체의 고질적인 체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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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