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기업체감경기...10년 내 '최고 수준'

정말 우리 경제와 경이가 좋아지는 것인가? 여기 저기서 좋다는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이 29일 수출호조와 소비회복에 힘입어 기업들이 보고 느끼는 체감 경기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자료를 내 놓았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4월 중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을 반영한 업황 실적 BSI는 88로 3월의 83보다 5포인트(p) 높아졌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이 달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21일 까지 3,2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 가운데 2,816개 기업이 설문에 답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항 BSI는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올랐고 2011년 6월의 88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특히, 제조업 업황 BSI가 89에서 96으로 한달 새 7p나 뛰었고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도 77에서 82로 5p 상승했다. 제조업 세부업종 중에서는 스포츠용품 판매 증가로 기타 제조업이 17p 상승했다. 이 밖에 화장품 등 화학물질및 제품이 13p, 펄프및 종이 12p, 비금속 광물 11p등에서도 기업체 감경기 개선 응답이 뚜렷했다. 소비회복과 함께 도소매업(8p) 업황이 좋아졌다.
배너
배너


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