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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깜짝실적'...분기영업이익 '1조돌파'

LG화학이 지난 1분기에 약 1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대를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시장 예상치 1조 원을 크게 뛰어넘는 '깜짝실적' 어닝서프라이즈이다. 주력사업인 석유화학과 자동차 배터리 사업실적이 모두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LG화학은 올 1분기 매출 9조6,500억원에 영업이익1조 4,0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이다. 이간은 어닝서 프라이즈는 석유화학 사업이 날개를 달았기 때문이다. 전체 영업이익의 70%인 9,838억원이 석유화학 쪽에서 발생했다. 미국 텍사스지역 강타한 '북 극한파'로 이 지역의 석유단지들이 가동을 멈추면서 반사적으로 LG화학의 주력 제품들의 매출이 급증한 것이다. 여기에 LG화학 100% 자회사인 LG에 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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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