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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쌍용차, 임원 38% 정리*조직도 '슬림화'

 

 

법정관리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임원수를 줄이면서 조직 규모를 축소하는 선행 정리 작업에 나섰다. 쌍용차는 27일, 기업회생 절차와 인수합병(M&A)의 효율적 추진과 경영 정상화 기반 마련을 위해 우선 전사적 차원에서 조직 개편을 단행 한다고 밝혔다. 기업회생 과정에서 쌍용차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수순인 만큼 먼저 조직과 임원 수를 줄여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을 진행 시키면서 인수합병 등 다른 대안에 대한 희망의 끈을 유지하겠다는 뜻도 담겨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쌍용차는 기존 '9본부 33담당 139개 팀'체계를 '7본부 25개 담당 109개 팀'으로 몸집을 줄일 작정이다. 이와함께 상근임원수 (관리인 및 등기, 사외이사 제외)도 현재의 26명에서 16명으로 38% 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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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