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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한화솔에 6년 간 '탄소섬유 공급'

막강한 글로벌 기업들의 틈바구니에서 '토종 탄소섬유'를 무기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효성첨단소재가 한화솔루션에 약 1,600 억원 규모의 고강도 탄소섬유를 공급한다. 효성첨단소재는 6일, 올해부터 6년 간 고강도 탄소섬유 공급을 위한 한화솔루션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강도 탄소섬유는 수소차랼용 연료 탱크를 보강하는데 쓰이는 주요 자재이다. 탄소섬유는 기존 소재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탁 월해 압축천연가스(CNG)나 수소연료탱크 등의 제조 원료로 쓰인다. 탄소 섬유로 연료 탱크를 감싸면 고압축을 견딜 수 있다. 특히, 기존 금속 탱크 보다 가볍고 탄소배출량을 경감시킬 수 있어 자동차 첨단화를 위한 핵심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이 주도해 왔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08년부터 탄소섬유개발에 착수하여 2013년 국산 개발에 성공해 '탄섬'이라는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 중이 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전주공장에 1조원을 투입하여 연 2만 4,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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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