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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 21년 만에 재계숲 떠나 '자유인으로...' 

현대차 그룹 정몽구명예회장이 24일부로 '완전한 자유인'으로 되돌아 왔다. 단 하루, 한시간 조차도 거대 그룹의 총수로써의 막중한 소임 때문에 긴장 속에서 지내야 했던 그가 이제부터는 '100% 자유인으로써 자유함'을 구가(謳歌)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자연인으로써의 그의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정몽구 현대차 그룸 명예회장이 24일 오전에 열린 현대모비스의 주주총회에서 마지막 남은 '등기이사'직을 내려 놓음으로써 '아무 것도 책임져야 할 것이 없는 자유인'으로 되돌아 왔다. 그룹경영이야 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맡아 잘 꾸려 갈 것이고, 세부적인 계열사 경영이야 전문 경영인들이 훨씬 더 공격적이며 창의적으로 해나갈 것이니 정몽구 명예회장으로서 는 멀리서 그들을 격려하면서 '자신의 삶'을 만끾하면서 지내면 될 듯 싶다.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도 만나면서 말이다. 이날 주총에서 정몽구 명예회장의 등기이사 상의 직함이 완전히 살아졌기 때문에 이제부터 현대차 그룹의 '핸들'은 정의선회장에게로 넘겨졌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정 신임회장의 두 어깨에 걸머진 짐이요, 책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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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