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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내일(24일)부터 대한상의 업무 '개시'

최태원 SK그룹회장이 24일부터 공식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행한다. 최회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 회장단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즉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은 오는 29일 이지만 대한상의 정관에 따라 의원총 회 선출 즉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국내 4대 그룹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하는 것은 1884년 대한상의 출범이후 처음이다. 그 이유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의의 정체성과 설립목적, 성격성 등이 구별됐던 까닭이다. 대한상의는 전경련과는 달리 중견기업중심의 기업인 연합체라는 특징이있었다. 이같은 벽이 이번에 께어지는 셈이다. 최회장은 그룹업무를 챙기면서 주 1~2회이상 대한상의 집무실로 출근해 상의 업무를 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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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