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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폭스바겐과 서스펜션 부품 ' 5천만개 공급'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는 폭스바겐그룹으로부터 5,000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다. 폭스바겐의 전략적 파트너인 만도는 서스펜션 제품을 내년 6월부터 2033년까지 유럽 현지에서 생산하여 공급한다. 이번 수주 물량에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 을 적용한 유럽주력 모델 대부분이 포함됐다. 통상 서스펜션 부품은 차량 한대당 4개가 장착돼 연간 수주 물량은 600만개에 달한다. 만도는 이번 수주에 힘입어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포크스바겐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공략도 가속화 할 계획이다. 만도는 중국 내에 서스펜션 생산기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400만개의 서스펜션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 생산, 중국 완성차 시장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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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