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대우조선, 초대형 VLCC선 10척 '1조1000억'...'대박'

"대우조선해양이 큰 사고를 쳤습니다" 다른 나라 조선업체들이 어렵다고 울상들인 가운데 초대형 LNG 운반선 1조 1,000억원 규모를 일거에 싹쓸이 했다. 코로나 19 때문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쾌거이다. 12일,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와 유럽, 아시아지역 선사 3곳으로부터 30만톤 급 VLCC(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추진 초대형운반선) 10척을 1조1,000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 이들 선주와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고압 이중 연료추진엔진과 고망간강(鋼)을 사용한 연료탱크가 적용된 VLCC로 최신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LPG추진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액화석유가스추진 LPG운반선에 이어 초대형 고기술 융합의 LPG추진원유운반선까지 건조 및 수주 폭을 넓히게 됐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