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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8개월째 '헛바퀴'..."갈 길 먼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적자전환의 위기 속에서 8개월 째 임금단체 협약 등을 마무리하지 못한채 공전(空轉)을 거듭하고 있다. 사측은 희망퇴직을 통해 이미 500여명의 직원을 퇴사시킨 가운데 '서바이블 플랜'을 가동 중이지만 뚜렷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사측은 '희망퇴직' 매듭 이후 지난 4일 제 1차 고용안정위원회에서 노조측에 1차 무급휴직을 제안했다. 제시한 휴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이다. 이와함께 현행 주*야간 2교대에 시간 당 차량 45대 생산체제를 '1교대 시간 당 60대'로 바꾸는 안을 내놨다. 이에,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거부하면서 "이미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으로 500여명이 회사를 떠난 상황에서 사측이 책임감 없이 1교대 생산과 순환휴직을 추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맞서고 있다. 르노삼성의 복수노조인 전국금속노동조합 르노삼성지회는 지난 7일부토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지회는 "전세계적 위기 속에서 사측은 적자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다 떠넘기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며 , 반면 사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서바이블 플랜은 어떤 경우이건 완수돼 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노사는 이번 중에 2차 고용안정위원회와 임단협 8차 본교섭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좋은 모양의 결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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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