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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2천억 글로벌 펀드'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키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한다. 중기부는 올해 모태펀드를 통해 해외벤처캐피털(VC)이 조성하는 글로벌 펀드에 750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VC가 외국자금으로 펀드를 만들면 모태펀드가 해당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태펀드를 통해 33개 글로벌 펀드에 3,776억원을 출자했다. 이를 바탕으로 3조 3,641억원의 글로벌 펀드가 조성됐다.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 새벽배송서비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부동산 정보앱으로 알려진 직방 등이 이들 펀드로 부터 투자 받은 후 세쿼이아 캐 피털과 금융사로 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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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