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는 지난 10월 24일 아라뱃길 ○○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여성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달려가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키고 잡아당겨 저지하였으며, 뒤이어 김○○씨, 이○○씨도 자살 기도자를 같이 붙잡고 난간 안쪽으로 들어 올려 구조한 후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하였다.
조은수 계양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며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등 참사를 막은 용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씨는 지난 10월 24일 아라뱃길 ○○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여성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달려가 자살기도자를 진정시키고 잡아당겨 저지하였으며, 뒤이어 김○○씨, 이○○씨도 자살 기도자를 같이 붙잡고 난간 안쪽으로 들어 올려 구조한 후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하였다.
조은수 계양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며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등 참사를 막은 용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