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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의장, "세계적 기부틀럽 첫 한국인 이름올렸다"

자신의 재산 절반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45)의장이 18일,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 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219번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기부클럽에 이름을 올린 첫번째 한국인이 됐다. 김봉진의장은 '더 기빙플레지'에 제출한 서약서에서 "부(富)는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교육불평등의 문제해결, 문화예술지원.자선단체들이 더욱 그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을 만드는 일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전기공고와 서울예술대학 실내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디자인 그룹 이모션, 네오위즈, 네이버에 다니다가 2010년 자본금 3000만원으로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했다. '배달의 민족'응 국내배달앱 1위로 키운 김의장은 2019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배민을 40억달러 (4조000억원)에 매각했다. 김의장이 매각대금으로 받은 DH주식의 가치가 뛰면서 그의 재산은 현재 1조원대로 불어났다. 따라서 현재 수준으로만 보더라도 최소 5000억원 상당을 기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떻든 장한 한국인이요, 자랑스런 젋은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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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