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일부공장을 오늘(17일)부터 일시가동에 들어 간다. 지난13일 후쿠시마현 앞 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에 의한 영향때문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일본내 15개 공장 28개 라인 중 9개 공장 14개 라인의 가동을 17일부터 최장 4일간 중단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언론들은 도요다공장에는 지진의 직접 피해는 없지만 거래처 기업들의 피해로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해진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밤 11시 8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 지역 내 일부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ㅣ